[평양회담] 북한 음료수 맛보는 '에일리·지코·알리 등 특별수행단'
입력: 2018.09.18 21:14 / 수정: 2018.09.18 21:31
평양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현정화 탁구 대표팀 감독, 가수 에일리, 마술사 최현우, 가수 지코, 알리(왼쪽부터)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북측에서 제공한 오미자 단물 등 북한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현정화 탁구 대표팀 감독, 가수 에일리, 마술사 최현우, 가수 지코, 알리(왼쪽부터)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북측에서 제공한 오미자 단물 등 북한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현정화 탁구 대표팀 감독, 가수 에일리, 마술사 최현우, 가수 지코, 알리(왼쪽부터)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북측에서 제공한 오미자 단물 등 북한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한 가수 지코, 알리, 마술사 최현우, 가수 에일리(왼쪽부터)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한 가수 지코, 알리, 마술사 최현우, 가수 에일리(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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