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평양에 온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과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등 시민사회와 노동계, 종교계 인사들이 18일 오후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김영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 등 북측 관계자를 만나 인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평양사진공동취재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평양에 온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과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등 시민사회와 노동계, 종교계 인사들이 18일 오후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김영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 등 북측 관계자를 만나 인사하고 있다.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와 한은숙 원불교 교정원장,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왼쪽부터) 등 시민사회와 노동계, 종교계 인사들이 김영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북측 김영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오영철 만수대예술단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강지영 조선종교인협회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원길우 체육성 부상(왼쪽에서 두 번째), 양철식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중앙위원회 서기국 부국장(오른쪽), 홍시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왼쪽)이 남측 시민사회와 노동계, 종교계 인사들과 만나 환담하고 있다.

북측 김영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오영철 만수대예술단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강지영 조선종교인협회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원길우 체육성 부상(왼쪽에서 두 번째), 양철식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중앙위원회 서기국 부국장(오른쪽), 홍시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왼쪽)이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평양에 온 시민사회와 노동계, 종교계 인사들과 만나 환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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