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회담] 북한군 의장대 사열받는 문재인 대통령
입력: 2018.09.18 14:43 / 수정: 2018.09.18 15:28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왼쪽 세번째)가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뒤 영접을 나온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 두번째)과 부인 리설주 여사(왼쪽)와 함께 북한군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왼쪽 세번째)가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뒤 영접을 나온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 두번째)과 부인 리설주 여사(왼쪽)와 함께 북한군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왼쪽 세번째)가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뒤 영접을 나온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 두번째)과 부인 리설주 여사(왼쪽)와 함께 북한군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공식 환영식과 오찬을 마친 문 대통령과 남측 수행원들은 오후 3시 30분부터 김 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주요 인사들과 첫 정상회담을 가진다. 정상회담을 마친 문 대통령은 환영 예술 공연을 관람하고 환영 만찬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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