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18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추석 선물로 상품권과 현금을 담을 수 있는 '플라워 용돈박스'를 출시한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이마트가 18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추석 선물로 상품권과 현금을 담을 수 있는 '플라워 용돈박스'를 출시한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플라워 용돈박스'는 드라이 플라워 장식의 봉투와 비누꽃이 들어 있으며 비누꽃 8입, 16입 제품을 각각 9,900원과 13,900원에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