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PARADISE ART SPACE)' 개관 행사가 17일 오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가운데 현대미술가 이배와 김호득 화백,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 현대미술가 제프 쿤스, 최윤정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관장, 패션디자이너 겸 공연연출가 정구호(왼쪽부터)가 제프 쿤스의 작품 '게이징 볼(Gazing Ball)-파르네스 헤라클레스(Farnese Hercules)' 앞에서 개관을 축하하는 박수를 치고 있다. / 영종도=배정한 기자

[더팩트ㅣ영종도=배정한 기자]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PARADISE ART SPACE)' 개관 행사가 17일 오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가운데 현대미술가 이배와 김호득 화백,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 현대미술가 제프 쿤스, 최윤정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관장, 패션디자이너 겸 공연연출가 정구호가 제프 쿤스의 작품 '게이징 볼(Gazing Ball)-파르네스 헤라클레스(Farnese Hercules)'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21일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K-Style Destination 스파 ‘씨메르’, 동북아 최대 클럽 ‘크로마’ 등 다양한 문화•엔터테인먼트 시설로 확충된 2차 시설을 공식 개장한다.

제프 쿤스가 파라다이스 소장 작품 '게이징 볼(Gazing Ball)-파르네스 헤라클레스(Farnese Hercules)' 앞에서 악수하는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왼쪽)과 제프 쿤스

현대미술가 이배와 김호득 화백,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 현대미술가 제프 쿤스, 최윤정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관장, 패션디자이너 겸 공연연출가 정구호(왼쪽부터)가 개관을 축하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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