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무더위 고통 견디고 새옷 갈아입는 나무들'
입력: 2018.09.17 00:00 / 수정: 2018.09.17 00:00

무더위가 가고 선선한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대 거리에서 나무가 생장으로 인해 겉표면의 오래된 껍질이 벗겨지고 있다. /이덕인 기자
무더위가 가고 선선한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대 거리에서 나무가 생장으로 인해 겉표면의 오래된 껍질이 벗겨지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대 거리에서 나무가 생장으로 인해 겉표면의 오래된 껍질이 벗겨지고 있다.

나무의 껍질은 외부 자극과 해충 등으로 죽은 세포가 쌓이게 되면서 점점 두꺼워진다. 세월의 흔적으로 나이테가 커지면서 껍질이 갈라져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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