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 서울장터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 서울장터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운영하는 '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는 시민들에게 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생산 농가에는 판매의 장을 열어주는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행사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오른쪽)와 박원순 시장

시민들에게 특산물을 나눠주는 박원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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