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에서 KPGA 투어 제34회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양용은이 1번 홀에서 티샷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인천=남윤호 기자 |
[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13일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에서 KPGA 투어 제34회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양용은이 1번 홀에서 티샷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일본 투어에서 활약중인 양용은은 일본 지진 여파로 대회가 취소돼 주최 측의 초청으로 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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