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삐컷] 김무성, '발언대 조작법 숙지 중'
입력: 2018.09.14 00:00 / 수정: 2018.09.14 00:00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대정부 질문에 앞서 국회 직원으로부터 발언대 사용법을 듣고 있다. /국회=문병희 기자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대정부 질문에 앞서 국회 직원으로부터 발언대 사용법을 듣고 있다. /국회=문병희 기자

[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대정부 질문에 앞서 국회 직원으로부터 발언대 사용법을 듣고 있다.

대정부 질문을 준비하는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
대정부 질문을 준비하는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


발언대 사용법 숙지중... 사용법에는 발언대를 국무위원 쪽으로 돌리는 조작버튼이 노란색으로 표시돼 있다.
'발언대 사용법 숙지중'... 사용법에는 발언대를 국무위원 쪽으로 돌리는 조작버튼이 노란색으로 표시돼 있다.


그런데 정작 질의시간에는 정면을 향하고 있는 발언대
그런데 정작 질의시간에는 정면을 향하고 있는 발언대


이렇게 돌아 국무위원을 봐야 하지만
이렇게 돌아 국무위원을 봐야 하지만


정작 발언대는 정면을 향하고 있다.
정작 발언대는 정면을 향하고 있다.


정부를 향해 던지는 질문 시간보다 발언 시간이 더 길었던 이유... 바로 여기에 있었다!
정부를 향해 던지는 질문 시간보다 발언 시간이 더 길었던 이유... 바로 여기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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