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대어야 낚여라!'…최호성의 '낚시꾼 스윙'
입력: 2018.09.13 10:41 / 수정: 2018.09.13 10:41
13일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에서 KPGA 투어 제34회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최호성이 18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인천=남윤호 기자
13일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에서 KPGA 투어 제34회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최호성이 18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인천=남윤호 기자

[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13일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에서 KPGA 투어 제34회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최호성이 18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18번 홀에 들어선 골퍼 최호성
18번 홀에 들어선 골퍼 최호성


티샷을 준비
티샷을 준비


티샷 전 몸풀기~
티샷 전 몸풀기~


시원한 티샷~!
시원한 티샷~!


그런데
그런데


독특한 피니쉬 동작
독특한 피니쉬 동작


내가 바로 낚시꾼 스윙 최호성!
내가 바로 '낚시꾼 스윙' 최호성!


세컨드샷을 앞두고 몸푸는 최호성
세컨드샷을 앞두고 몸푸는 최호성


준비
준비


그린을 향해~
그린을 향해~


대어야 낚여라~!
대어야 낚여라~!


이븐파로 마친 18번 홀
이븐파로 마친 18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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