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리풀 페스티벌 '양재 말죽거리 대축제'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말죽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아이들이 어린이 승마체험을 즐기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018 서리풀 페스티벌 '양재 말죽거리 대축제'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말죽거리에서 열린 가운데 아이들이 어린이 승마체험을 즐기고 있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축제는 말죽거리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연합회와 양재 내곡동 주민들이 말죽거리의 상징인 '말'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시에서 진행된 어린이 승마체험 |
긴장하지 말고 아저씨만 믿어 |
하지만 긴장되는건 어쩔 수 없어요 |
금방 웃음을 찾은 아이 |
신난다~ |
포즈까지 취하는 여유 |
이색 경험에 긴장은 되지만 |
이내 미소가 번집니다. |
안전장비는 필수! |
자 이제 출발해볼까? |
달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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