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축제한마당 2018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한일축제한마당 2018' 행사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일축제한마당'은 지난 2005년 한일 국교 정상화 40주년 기념으로 시작된 최대 한일문화 교류행사로, 올해는 '함께 이어가요. 우정을 미래로'라는 테마에 맞춰 다양한 무대공연과 마당놀이, 전시행사, 이벤트 등이 열렸다.
일본의 각 현마다 고장을 알리고 있다. |
다양한 관광 팸플릿 |
만화 속 복장으로 기념촬영 |
유카타 체험 부스 |
알록달록 문양 그리기 |
한국에서 만나보는 다양한 일본 '한일축제마당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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