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 '주의 단계' 격상…환자 격리 치료
입력: 2018.09.09 12:00 / 수정: 2018.09.09 12:00
9일 중동 국가 쿠웨이트 방문 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근) 확진을 받은 환자가 격리 중인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에 메르스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문병희 기자
9일 중동 국가 쿠웨이트 방문 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근) 확진을 받은 환자가 격리 중인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에 메르스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9일 중동 국가 쿠웨이트 방문 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근) 확진을 받은 환자가 격리 중인 서울대병원 응급실 출입문에 메르스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부는 메르스 확진자 발생에 따른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질병관리관리본부 내에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설치했다. 국내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은 3년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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