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주택 공사장의 흙막이가 무너지며 근처의 상도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진 지 사흘째인 8일 오후 유치원 건물의 흙 메우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문병희 기자 |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서울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주택 공사장의 흙막이가 무너지며 근처의 상도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진 지 사흘째인 8일 오후 유치원 건물의 흙 메우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동작구청에 따르면 유치원 건물 아래쪽에 흙을 메우는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이르면 9일 오후 철거작업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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