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마약 투약 혐의' 이찬오, '얼굴 가린 채 항소심 출석'
입력: 2018.09.07 10:17 / 수정: 2018.09.07 10:17
마약류 관리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찬오 셰프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에 출석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마약류 관리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찬오 셰프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에 출석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마약류 관리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찬오 셰프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에 출석하고 있다. 이찬오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대마초의 한 종류인 '해시시'를 해외에서 밀반입한 후 소지하고, 수차례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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