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묵주 들고 선고 공판 출석하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
입력: 2018.09.06 14:06 / 수정: 2018.09.06 14:06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이 씨는 여중생 딸 친구를 성추행하고 살해해 유기한 혐의로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nyh550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