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이 씨는 여중생 딸 친구를 성추행하고 살해해 유기한 혐의로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nyh550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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