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의 이재성(왼쪽)과 지동원이 A대표팀 첫 소집 훈련일인 3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취재진과 질의 응답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파주=이동률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의 이재성(왼쪽)과 지동원이 A대표팀 첫 소집 훈련일인 3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취재진과 질의 응답을 하고 있다.
이번에 소집된 벤투호 선수들은 오는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가진 후, 11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두 번째 평가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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