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통상부 청사 앞에서 '화해치유재단' 즉각 해산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통상부 청사 앞에서 '화해치유재단' 즉각 해산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일본군 성노예제 해결에 앞장선 정의기억연대는 김 할머니의 시위를 시작으로 한 달간 외교통상부와 화해치유재단 앞에서 매일 릴레이 1인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thelong051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