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경기도 과천 군사안보지원사령부(옛 국군기무사령부)에서 열린 제막식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가운데)이 남영신 초대 군사안보지원사령관(오른쪽 여섯번째)등 배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더팩트ㅣ과천=사진공동취재단] 1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군사안보지원사령부(옛 국군기무사령부)에서 열린 제막식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가운데)이 남영신 초대 군사안보지원사령관(오른쪽 여섯번째)등 배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사안보지원사령부는 국방부 직할 부대로 2900명 규모로 보안, 방첩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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