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쏟아진 폭우로 인명피해 등 이재민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31일 오후 경기 양주시 장흥면 일영유원지 일대가 침수돼 복구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양주=이덕인 기자] 전국 곳곳에 쏟아진 폭우로 인명피해 등 이재민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31일 오후 경기 양주시 장흥면 일영유원지와 마을 일대가 침수돼 복구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하늘에서 본 침수 피해 잔해물 |
더는 피해가 없기를... |
다리 밑에서 침수된 가구를 말리는 주민들 |
태풍의 여파 |
오염된 강물 |
피해복구가 한창인 주민들 |
말리기 위해 널어져있는 물품들 |
말을 잃은 상인들 |
끊임없이 집밖으로 나오는 가구 |
청소차는 소중한 물품으로 가득차고... |
선풍기로 물기 제거하는 집안 |
상품을 골라내는 상인 |
처참한 모습에 가슴 아픈 양주 장흥면 주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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