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담장까지 무너진 가산동 싱크홀 사고 현장'
입력: 2018.08.31 12:45 / 수정: 2018.08.31 12:45
31일 오전 4시 38분경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 발생한 싱크홀로 인해 사고 현장이 소방당국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 /김세정 기자
31일 오전 4시 38분경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 발생한 싱크홀로 인해 사고 현장이 소방당국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31일 오전 4시 38분경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 발생한 싱크홀(땅꺼짐)로 인해 사고 현장이 소방당국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최근 내린 폭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싱크홀이 생긴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아파트 주민 200여 명이 인근 주민센터에 대피했다.

통제되고 있는 싱크홀 사고 현장.
통제되고 있는 싱크홀 사고 현장.

브리핑하는 관계자들.
브리핑하는 관계자들.


sejungkim@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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