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다 젖은 집안 살림 어쩌나'… 침수 피해 입은 응암동 주택가
입력: 2018.08.29 17:54 / 수정: 2018.08.29 17:58
지난 밤사이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 곳곳에 침수가 발생한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응암동 주택가 일대에서 피해를 입은 한 주민이 집에서 꺼낸 가구와 전자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세정 기자
지난 밤사이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 곳곳에 침수가 발생한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응암동 주택가 일대에서 피해를 입은 한 주민이 집에서 꺼낸 가구와 전자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지난 밤사이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 곳곳에 침수가 발생한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응암동 주택가 일대에서 피해를 입은 한 주민이 집에서 꺼낸 가구와 전자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불광천의 범람과 역류한 하수구로 인해 응암동 일대 주택 약 6백여 세대가 침수손해를 입었으며, 일부 주민들은 복구 작업을 하며 주민센터에 마련된 임시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sejungkim@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