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준 BMW그룹 코리아 대표이사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BMW 차량 화재 관련 공청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난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김효준 BMW그룹 코리아 대표이사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BMW 차량 화재 관련 공청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난처한 표정을 짓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BMW 차량 화재 관련 공청회에 출석한 김효준 BMW그룹 코리아 대표이사 |
오늘도 머리 숙여 사죄하는 회장님 |
'BMW 피해자 모임'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바른 하종선 변호사의 진술을 듣는 김효준 대표이사 |
'심각한 표정' |
'오늘도 여기저기 날카로운 질문에 긴장한 표정' |
대답을 해보지만... |
'이거' |
'쉽지가 않네~' |
'오늘도 난처한 김효준 대표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