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BMW 피해자 모임, '독일 정부가 직접 나서야 한다!'
입력: 2018.08.27 11:59 / 수정: 2018.08.27 11:59
BMW 화재 차량 피해자들의 법률대리를 맡은 하종선 변호사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바른빌딩 강당에서 BMW 화재 사고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BMW 화재 차량 피해자들의 법률대리를 맡은 하종선 변호사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바른빌딩 강당에서 BMW 화재 사고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BMW 화재 차량 피해자들의 법률대리를 맡은 하종선 변호사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바른빌딩 강당에서 BMW 화재 사고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하 변호사는 BMW 화재 사고와 관련해 정부 부처 관료들의 직무 유기 책임을 물어 소송을 제기하고, 독일 정부에 BMW의 직접 조사를 요청하는 서안을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MW피해자 모임의 톰 달한센 씨와 부인, 이광덕 씨(왼쪽부터)
BMW피해자 모임의 톰 달한센 씨와 부인, 이광덕 씨(왼쪽부터)

BMW 피해자모임의 톰 달한센 씨가 메르켈 총리에게 보내는 서한을 발표하고 있다.
BMW 피해자모임의 톰 달한센 씨가 메르켈 총리에게 보내는 서한을 발표하고 있다.

메르켈 총리에게 보내는 서한
메르켈 총리에게 보내는 서한

fedaikin@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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