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남북 시인들의 '가족을 위한 시'
입력: 2018.08.26 13:52 / 수정: 2018.08.26 13:52
이산가족 2차 상봉을 위해 금강산을 찾은 북측 량차옥(82) 씨가 남측의 자매들에게 읊은 시. 김일성대 문학과를 나와 40년간 과학기술통신사에서 기자로 일한 량차옥 씨는 정식으로 시집을 낸 시인이기도 하다. /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이산가족 2차 상봉을 위해 금강산을 찾은 북측 량차옥(82) 씨가 남측의 자매들에게 읊은 시. 김일성대 문학과를 나와 40년간 과학기술통신사에서 기자로 일한 량차옥 씨는 정식으로 시집을 낸 시인이기도 하다. /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이산가족 2차 상봉을 위해 금강산을 찾은 북측 량차옥(82) 씨가 남측의 자매들에게 읊은 시. 김일성대 문학과를 나와 40년간 과학기술통신사에서 기자로 일한 량차옥 씨는 정식으로 시집을 낸 시인이기도 하다.
이산가족 2차 상봉을 위해 지난 24일 금강산을 찾은 남측 오세영 시인(77,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 북측 사촌 여동생 라종주(72) 씨에게 전달한 시. 사촌오빠를 만난 북측 라 씨는 상봉행사 첫날 단체상봉때 시를 한 편 지어달라고 했다. 네 살배기 라 씨의 모습을 생생히 기억하는 오 시인은 사랑하는 동생 종주야라는 제목의 시를 써 오전 개별상봉 때 라 씨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산가족 2차 상봉을 위해 지난 24일 금강산을 찾은 남측 오세영 시인(77,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 북측 사촌 여동생 라종주(72) 씨에게 전달한 시. 사촌오빠를 만난 북측 라 씨는 상봉행사 첫날 단체상봉때 시를 한 편 지어달라고 했다. 네 살배기 라 씨의 모습을 생생히 기억하는 오 시인은 '사랑하는 동생 종주야'라는 제목의 시를 써 오전 개별상봉 때 라 씨에게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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