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 당 대표로 선출된 이해찬 신임 대표(왼쪽)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 당 대표로 선출된 이해찬 신임 대표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이해찬 후보가 추미애 대표의 뒤를 이어 새롭게 당 대표로 선출됐다. 이해찬 신임 대표와 지도부를 구성할 최고위원에는 김해영, 박주민, 설훈, 박광온, 남인순 후보가 당선됐다.

당 대표로 선출된 이해찬 신임 대표(오른쪽)

경합을 펼쳤던 송영길-김진표 후보의 축하

추미애 대표와 악수하는 이해찬 신임 대표

결과 발표된 전당대회

추미애 대표와 두 손을 번쩍~

당기 건네받는 이해찬 대표

이해찬 신임 대표와 함께 두 팔 드는 최고위원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설훈, 김해영, 박주민, 남인순, 박광온

수락 연설하는 이해찬 신임 대표

당당한 대한민국, 든든한 민주당

이해찬-홍영표 원내대표

이해찬 대표와 지도부

무대에서 내려가는 이해찬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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