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호텔에서 개별상봉을 위해 북측 접객원들이 각 객실에 전달할 도시락을 옮기고 있다. /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
[더팩트ㅣ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 날인 25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호텔에서 개별상봉을 위해 북측 접객원들이 각 객실에 전달할 도시락을 옮기고 있다.
금강산호텔에서 북측 접객원들이 각 객실에 전달할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
북측 관계자들이 객실에서 개별 상봉을 하고 있는 남북 이산가족들에게 점심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
금강산 호텔 객실에서 진행된 가족별 점심식사에는 북측이 준비한 도시락이 제공됐다. 깨잎쌈밥과 함께 반찬으로는 닭고기냉찜, 왕새우튀기, 이면수기름구이, 돼지고기남새볶음 등이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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