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가난한 사람들의 3대 적폐폐지공동행동'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장애인의 3대 적폐 폐지 투쟁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장애인과 가난한 사람들의 3대 적폐폐지공동행동'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장애인의 3대 적폐 폐지 투쟁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장애인과 가난한 사람들의 3대 적폐폐지공동행동'은 장애인의 복지이용을 제한하는 '장애등급제'와 가난의 책임을 장애인 개인과 가족들에게 전가해 거대한 사각지대를 방치하고 있는 한국사회의 마지막 안전망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기준' 등을 명명하고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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