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고성 금강산 면회소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환영만찬에서 남북 이산가족들이 만찬을 즐기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
[더팩트ㅣ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20일 고성 금강산 면회소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환영만찬에서 남북 이산가족들이 만찬을 즐기고 있다.
환영만찬 테이블에 준비된 음식 |
남측 백성규(101) 할아버지(왼쪽)와 북측 며느리 김명순(71)씨가 만찬을 즐기고 있다. |
남측 윤흥규(92) 할아버지(왼쪽)가 북측 외조카손자 김상욱(38)씨의 가족사진을 보고 있다. |
북측 조카 송성기(56)씨와 송순옥(72) 할머니가 남측 송영부(92) 할아버지(오른쪽)에게 김일성 주석으로부터 받은 표창장을 보여주며 자랑하고 있다. |
남측 홍정순(95) 할머니(왼쪽)가 북측 조카 홍선희로씨부터 가족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남측 백민준(93) 할아버지(왼쪽)가 북측 며느리 리복덕(63)씨의 손을 잡고 있다. |
남측 최학진(80) 할아버지(가운데)가 북측 조카 최용순, 최용복씨와 과일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남측 황우석(89) 할아버지(오른쪽)가 북측 딸 황영숙(72)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며 과자를 건네주고 있다. |
남측 조봉임(88) 할아버지(오른쪽)가 북측 동생 조봉규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환영만찬에서 봉사원이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
남측 한신자(99) 할머니(오른쪽)가 북측 딸 김경영(71) 할머니로부터 가족사진을 보고 있다. |
남측 황우석(89) 할아버지(가운데)가 북측 손녀 고옥화씨로부터 술을 건네받고 있다. |
남측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오른쪽)과 북측 박용일 이산가족단장이 건배를 하고 있다. |
남측 곽호환(85) 할아버지(왼쪽에서 두번째)가 북측 조카 곽정철(55)씨와 곽영철(53)씨를 만나 대화하고 있다. |
남측 배순희(82) 할머니(가운데)가 북측 언니 배순복(87) 할머니와 동생 배순영(75) 할머니를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남측 유관식(89) 할아버지(왼쪽)가 북측 딸 유연옥(67)씨와 사진을 보고 있다. |
남측 나종표(82) 할아버지(오른쪽)가 북측 조카 라순옥(58)씨와 라순님(52)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행사를 마친 남측 상봉단이 숙소로 돌아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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