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KT 갤럭시노트9 론칭 전야 파티에서 모델이 노트9의 셀프카메라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
[더팩트|이선화 기자] 2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KT 갤럭시노트9 론칭 전야 파티에서 모델이 노트9의 셀프카메라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박훈종 삼성전자 상무, 가수 윤미래, 이현석 KT 디바이스 본부장(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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