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방송통신학계, '방송 통신 정책 업무 개선 필요'
입력: 2018.08.14 17:37 / 수정: 2018.08.14 17:37
1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방송통신 정부조직의 진단과 개선방안 세미나에서 김형일 극동대학교 교수(왼쪽)가 발언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1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방송통신 정부조직의 진단과 개선방안 세미나'에서 김형일 극동대학교 교수(왼쪽)가 발언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1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방송통신 정부조직의 진단과 개선방안 세미나'에서 김형일 극동대학교 교수(왼쪽)가 발언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은 "방송통신 정책 업무의 이원구조는 산업 혁신과 방송의 공공성 두 마리 토끼를 놓쳤을 뿐 아니라 정책의 한 축인 방통위의 경쟁력마저 저하하는 부정적 효과를 내고 있다"고 방송통신정책의 문제점을 제기했으며, 이에 따라 먼저 여러 부처로 분산된 정보통신기술(ICT)과 관련된 주요 기능의 통합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재영 충남대 교수
김재영 충남대 교수

정인숙 가천대 교수
정인숙 가천대 교수

정미정 광운대 교수
정미정 광운대 교수

이상원 경희대 교수
이상원 경희대 교수

김형일 극동대 교수
김형일 극동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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