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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문화로 바캉스 축제의 일환인 '2018 한여름 밤의 눈 조각전'이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크라운해테제과 직원들과 아이들이 눈 조각과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서울 문화로 바캉스 축제의 일환인 '2018 한여름 밤의 눈 조각전'이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크라운해테제과 직원들과 아이들이 눈 조각과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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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모양으로 만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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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쌓여가는 얼음 조각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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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섬세해지는 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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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해볼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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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와 함께라 더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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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조각들로 만들어진 눈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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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는 한여름밤의 눈조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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