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가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미·중 통상전쟁에 대한 미국 측 시각과 한국에의 영향' 좌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왼쪽)이 발언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미·중 통상전쟁에 대한 미국 측 시각과 한국에의 영향' 좌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왼쪽)이 발언하고 있다.
이번 좌담회는 미국이 왜 통상전쟁에 나서는지 그리고 언제까지 미국과 중국 간의 통상전쟁이 계속될지 점검하고, 이로 인해 세계 경기가 위축될 시 우리나라 기업들이 어떻게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지에 대해 도움을 주고자 개최됐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
주제발표하는 토마스 번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 |
발언하는 법무법인 광장의 박태호 국제통상연구원장 |
sejungkim@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