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의 주은(왼쪽)과 정채연이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Summer Ade'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걸그룹 다이아의 주은(왼쪽)과 정채연이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Summer Ade'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다이아의 네 번째 미니앨범 'Summer Ade'는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7곡을 수록하여 시원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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