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의왕=이새롬 기자] 김동철 바른미래당 비상대책위원장과 김관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8일 오후 경기 의왕시 포일동 전력거래소 경인지사를 찾아 폭염에 따른 전력수급 동향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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