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입추를 맞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 거리의 나뭇잎이 붉게 물들어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절기상 입추를 맞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 거리의 나무들이 불게 물들어 있다. 24절기 중 13번째 절기인 입추는 태양의 황경이 135도에 있을 때로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후다.
thelong051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절기상 입추를 맞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 거리의 나뭇잎이 붉게 물들어 있다. /이덕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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