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김기춘, 석방...'손 치워라~ 나 간다~'
입력: 2018.08.06 01:06 / 수정: 2018.08.06 01:06
박근혜 정부 시절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지시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구속기간 만료로 6일 새벽 석방돼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이새롬 기자
박근혜 정부 시절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지시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구속기간 만료로 6일 새벽 석방돼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박근혜 정부 시절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지시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구속기간 만료로 6일 새벽 석방돼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를 나서며 취재진의 손을 뿌리치고 있다.

saeromli@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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