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 행사가 2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진행된 가운데 여자 농구 남북단일팀 북측 로숙영(가운데)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진천=사진공동취재단 |
[더팩트ㅣ진천=사진공동취재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 행사가 2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진행된 가운데 여자 농구 남북단일팀 북측 로숙영(가운데)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여자 농구 남북단일팀이 도종환 장관(왼쪽)의 격려사를 듣고 있다. |
도종환 장관(왼쪽)과 악수하는 북측 로숙영 |
훈련 설명하는 이문규 감독 |
북측 장미경(왼쪽 세번째)과 김혜연(왼쪽 네번째), 로숙영(오른쪽)이 남측 하숙례 코치(왼쪽 다섯번째)의 지도를 받고 있다. |
패스하는 북측 로숙영 |
북측 김혜연(왼쪽)이 남측 강이슬 선수와 훈련도중 몸싸움하다 넘어지자 웃고 있다. |
북측 로숙영(왼쪽 세번째)이 이혜림 통역(오른쪽)을 통해 귀화 선수 김한별(왼쪽 두번째)과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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