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폭염'에도 구슬땀 흘리는 아시안게임 대표팀
입력: 2018.08.02 15:27 / 수정: 2018.08.02 16:09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 행사가 2일 오전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진행된 가운데 태권도와 복싱, 탁구, 우슈, 배구, 농구 등 대표팀 선수들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훈련을 하고 있다. / 진천=사진공동취재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 행사가 2일 오전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진행된 가운데 태권도와 복싱, 탁구, 우슈, 배구, 농구 등 대표팀 선수들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훈련을 하고 있다. / 진천=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진천=사진공동취재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 행사가 2일 오전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진행된 가운데 태권도와 복싱, 탁구, 우슈, 배구, 농구 등 대표팀 선수들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훈련을 하고 있다.
훈련하는 탁구 대표팀
훈련하는 탁구 대표팀


훈련하는 태권도 대표팀
훈련하는 태권도 대표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앞줄 가운데)과 기념사진 촬영하는 여자 배구 대표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앞줄 가운데)과 기념사진 촬영하는 여자 배구 대표팀


배구 대표팀 김연경(왼쪽)이 도종환 장관에게 사인볼을 건네고 있다.
배구 대표팀 김연경(왼쪽)이 도종환 장관에게 사인볼을 건네고 있다.


김연경 배구 대표팀 파이팅
김연경 '배구 대표팀 파이팅'


도종환 장관과 기념사진 촬영하는 우슈 대표팀
도종환 장관과 기념사진 촬영하는 우슈 대표팀


악수하는 도종환 장관(왼쪽)과 허재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
악수하는 도종환 장관(왼쪽)과 허재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


격려사 하는 도종환 장관(왼쪽)
격려사 하는 도종환 장관(왼쪽)


복싱 대표팀 파이팅!
복싱 대표팀 파이팅!


전동 스쿠터 이용하는 태권도 대표팀
전동 스쿠터 이용하는 태권도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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