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정전 65년 만에 조국의 품으로'
- 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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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2 00:00 / 수정: 2018.08.02 00:00
1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오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한국전쟁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식에 참석자들이 유해와 국기를 향해 경례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평택=남윤호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오산 미군기지에서 열린 한국전쟁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식에 참석자들이 유해와 국기를 향해 경례하고 있다.
지난 달 27일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아 북한에서 송환된 6·25 한국전쟁 미군 전사자 유해 55구는 하와이 히캄 공군 기지로 이송돼 조국의 품으로 돌아간다.

송환식 참석한 송영무 국방부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 대사(왼쪽에서 세 번째)가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왼쪽)의 안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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