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레방 아시안게임 카누 용선 남북단일팀 진수식 및 안전기원제가 31일 오후 충주시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남측 대표팀 선수들이 용선 한강호를 물에 띄우고 있다. /충주=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충주=남용희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레방 아시안게임 카누 용선 남북단일팀 진수식 및 안전기원제가 31일 오후 충청북도 충주시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남측 대표팀 선수들이 용선 한강호를 물에 띄우고 있다.

격려사 하는 김용빈 대한카누연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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