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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용선 남북단일팀 북측 선수들이 30일 오후 충청북도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충주=임세준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용선 남북단일팀 북측 선수들이 30일 오후 충청북도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TF포토] '2018 아시안게임' 용선 훈련중인 북측 선수들
입력: 2018.07.31 00:00 / 수정: 2018.07.31 00:00
[더팩트ㅣ충주=임세준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용선 남북단일팀 북측 선수들이 30일 오후 충청북도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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