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명동거리에서 피서를?'…전력 낭비하는 거리상점 개문냉방
- 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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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30 15:20 / 수정: 2018.07.30 15:46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3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한채 영업을 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3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한채 영업을 하고 있다.
이유는 명동이 서울에서 가장 시원한 거리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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