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예지원-신혜선, '깨알 넘치는 포즈'
입력: 2018.07.23 15:18 / 수정: 2018.07.23 15:18
배우 예지원(왼쪽)과 신혜선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배우 예지원(왼쪽)과 신혜선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배우 예지원과 신혜선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부조화녀(신혜선 분)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남(양세종 분)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이야기의 드라마다.

limsejun042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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