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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바캉스철을 앞둔 18일 오전 서울 중구 황학동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물놀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선화 기자 |
[더팩트｜이선화 기자] 본격적인 바캉스철을 앞둔 18일 오전 서울 중구 황학동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물놀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19일부터 8월까지 바캉스철 인기 상품인 '홍학 파도타기(대형)'와 2018년 신상품 '유니콘 파도타기(대형)'를 기존 가격대비 30% 저렴한 2만 7,8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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