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일본은 당장 사과하라!'…찜통더위 속 뜨거운 포옹
입력: 2018.07.11 16:53 / 수정: 2018.07.11 16:53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4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이용수 할머니가 자유발언을 마치고 내려오는 학생을 안아주고 있다. /이선화 기자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4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이용수 할머니가 자유발언을 마치고 내려오는 학생을 안아주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4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이용수 할머니가 자유발언을 마치고 내려오는 학생을 안아주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 대학생 프로젝트 동아리인 '서울 평화 나비 네트워크', 고려대학교 몸짓패 '초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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