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인도 뉴델리에 도착 후 첫 일정으로 힌두교를 대표 성지인 ‘악샤르담 힌두사원’을 방문했다./청와대 제공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인도를 국빈 방문한 가운데 도착 후 첫 일정으로 세계 최대 힌두교 사원인 악사르담 사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인도 종교와 문화에 대한 존중을 표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인도 뉴델리에 도착 후 첫 일정으로 힌두교를 대표 성지인 ‘악샤르담 힌두사원’을 방문했다./청와대 제공 |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8일 오후 인도 뉴델리에 도착 후 첫 일정으로 힌두교를 대표 성지인 ‘악샤르담 힌두사원’을 방문했다./청와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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