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어젯밤' 경리, '차원이 다른 감성 섹시'
입력: 2018.07.06 00:00 / 수정: 2018.07.06 00:00
가수 경리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첫 솔로 싱글 앨범 BLUE MOON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선화 기자
가수 경리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첫 솔로 싱글 앨범 'BLUE MOON'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가수 경리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첫 솔로 싱글 앨범 'BLUE MOON'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홀로서기에 도전한 경리의 첫 솔로 데뷔곡 '어젯밤'은 나인뮤지스 '드라마'부터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서 정창욱과 경리가 손잡았다. 트랜디한 팝 댄스곡으로 캣치한 Pluck 사운드와 몽환적인 베이스 사운드가 감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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