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입구는 침수에 대비해 출입이 통제되어 있다. /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입구는 침수에 대비해 출입이 통제되어 있다.
관광객들이 출입이 통제된 청계천을 바라보고 있다. |
출입이 통제되어 텅 빈 청계천 산책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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