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체리데이’와 ‘체리고메위크’를 알리기 위해 2일 서울 한남동 디저트카페 꽁티드툴레아에서 각종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체리데이’와 ‘체리고메위크’를 알리기 위해 2일 서울 한남동 디저트카페 꽁티드툴레아에서 각종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7월 2일은 미국북서부체리협회의 체리 판매 시작을 기념하는 날로 ‘체리데이’로 불린다. 또 ‘체리고메위크’는 체리미식주간으로 이날부터 서울 가로수길, 강남, 서래마을, 한남동, 이태원, 홍대, 경기도 판교 등의 디저트카페에서 3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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